
"날씨도 좋은데 나와 놀지 않을래요? "

라넌큘러스 :: Ranunculus
가문비나무 기숙사
height: 124 :: weight: 22kg

응석쟁이
어리광이 많고 애교도 많은 성격. 주변에서 오냐오냐 해주던 탓에 다소 버릇없게 구는 면이 있다. 자기가 잘못해도 애교부리거나 불쌍한 척 해서 넘어가려는 경향이 있다.
감정적
감정적인 성향이 강해서 자기 마음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고집도 있는 편이라 주변에서 말려도 잘 듣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고 싶어한다. 감정표현도 풍부한 편.
꿈꾸는 소녀
항상 로맨스를 꿈꾸녀 소녀적인 망상을 하고있다. 자기의 왕자님이 곧 나타날 거라는 둥, 예쁜 요정님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 거라는 둥 대부분이 헛소리지만 그 덕분인지 밝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엉덩이까지 닿는 긴 금발. 분홍색 머리카락이 몇 가닥 섞여있다.
설정상 지나가는 사람을 한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귀여운 외모라는 설정.
능력
미발현
기타
- 생일은 10월 30일. 자기전에 반드시 일기를 자신의 핑크색 다이어리에 쓴다.
- 핑크색을 좋아하며 분홍색이 들어간 모든것을 사랑한다. 다소 집착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분홍색과 소녀다운 물건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 일단은 평화롭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 어머니와 아버지,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요양중이라 거의 만날 수 없는 쌍둥이 형제가 한 명 있다.
- 제법 부유한 태생이지만 명예가 있더나 직위가 있는 집안은 아니다. 졸부 출신.
- 집에서는 많이 반대했지만 자신의 고집을 부려 학교에 가기를 원했다. 덕분에 시간이 날 때마다 가족에게 편지를 쓰는것이 취미다.
- 어릴때부터 항상 집안에만 있었고, 외출을 거의 해보지 못했기때문에 체력이 조금 약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