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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들의 삶을 구걸해야 하기 전에"

젠티안 :: Gentian
주목나무 기숙사
height: 160 :: weight: 마름

정중한, 여유로운, 자신만만한
나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예의바르고 정중한 편으로, 존댓말을 사용한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대부분 여유롭고 한가한 모습이며, 학교 이곳 저곳을 산책하거나 아무 곳에 앉아 책을 읽고, 때로는 낮잠을 자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최근 들어서는 살릭스에 입학한지 시간이 꽤 된 탓인지 예전보다 좀 더 편안하고 능청맞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능력
미발현
기타
- 생일은 9월 16일이다.
- 취미는 살릭스에 입학하면서 누나에게 선물 받은 검을 손질하는 것과 체스. 이 전에는 다른 검을 손질했으나 살릭스에 오면서 유일하게 가져온 검이기에 이 검을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가업의 영향인지 체스는 꽤나 수준급이다.
- 동적인 활동보다는 정적인 활동을 더 선호하는 편. 산책은 예외이다.
- 4년간 꾸준히 훈련을 해서인지 손에 굳은살과 자잘한 상처가 많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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