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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이 있으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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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델리온 :: Dandelion

주목나무 기숙사

넉살

언행이 상당히 가볍고 넉살이 좋아 여기저기 잘 끼어든다. 행동을 과장되게 하여 어설픈 연극톤을 쓰기도 하며 스스럼 없이 개인적 공간에 다가와 방글방글 웃고 있다. 눈치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인데 그로 인해 제가 타인과의 선을 잘 긋고 있다 착각하기도 한다.

물질만능주의

물질만능, 돈이 최고다. 돈이 많을 것 같은 강자에게는 약하며 그 반대에는 강하다. 세상은 돈으로 돌아가고 있고 그에 따라 강자와 약자가 존재한다는 주의. 털털해보이고 사교적으로 다가오는 모습과는 달리 속물적이다.

허당

제가 가치관, 제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며 산다. 목적이 확실한 만큼 작전을 짜거나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 하고 결정한일은 바로 실현시키려는 행동력도 갖추고 있다. 다만.. 아직어려  옳은 결정이란 무엇인가 부터 혼란이 올때가 잦으며, 약자에게 강하게 굴수 있는 강한 멘탈도 부족하다. 툭하면 동정이라든가 여러 인간적인 감정에 휘둘려 제 주머니의 먼지까지 털려본적이 한두번이아니다.

능력

 

미발현

기타

 

- 빈민가 출신, 매년 제 몸을 위탁할 수 있는 곳 여러군데에 서류를 냈다. 근처 시종 자리라도 나길 빌었으나 살릭스에 합격하여 어리둥절해 하며, 이것이 기회라고 생각한다. 

- 고상한듯 궁상맞다. 품위있는 척 방정맞다. 머리를 멋들어지게 넘겼다. 깔끔하게 고상하게 빈민가 티 내지않게 행동하려 하나  궁상과 방정이 뼈 속 깊은 곳 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어디서 주워먹었는지 모를 슴까~ 체를 쓰지만 툭하면 험한말과 폭력이 튀어나오려한다.

- 두 손을 자주 모으고 있다. 양손으로비비는데도 비굴하지않고 이상하게 도와주고 싶은 모습등을 연습하고 있다. 

- 아부와 빈말이 습관성이다...다만, 아직 거짓으로 아부 할 수 있는 어휘실력은 없기에 나름 솔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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