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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난 됐어"

하이드란제 세라타 ::
Hydrangea serrata
떡갈나무 기숙사
height: 142 :: weight: 표준
차분한
몸을 쓰는 것에 자신도 없고 싫어하는 편이기 때문에 생각한 뒤에 행동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말하는것과 행동하는것에 있어 약간의 준비시간?이 필요하다. 보는 이에 따라선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다.
생각한 뒤에 행동하는거치곤 내놓은 결론이 논리적이지않은지 실속이 없고 매우 주관적이다.
의사표현이 분명한
싫고 좋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나는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할때는 심통을 부리곤한다.
때로는 상대방이 불편해 할만한 말도 주저없이 내뱉는다.
장난기
놀래킨다던가 농담하는것을 좋아한다. 애정표현의 방법인듯하다.
애정도가 올라갈수록 장난도 심해진다. 반대로 싫어하거나 불편한 사람에겐 장난을 치지않는다.
푸른 회색빛을 띄는 머리카락 흰 피부 검은 눈동자를 갖고있다.
잠자고 일어났을때 뒷머리 아래부분이 눌려 늘 위로 뻣쳐있다.
웃는 표정을 하고있으려 노력한다. 넌 눈이 무서우니까 표정이라도 부드러워야해, 라는 말에 하고있는 행동이지만 큰 효과는 없는 듯 하다.
능력
미발현
기타
- 생일: 12월 14일
- 취미: 괴기스럽거나 공포스러운 책, 그림 따위를 보기를 즐긴다.
- 말투: 천천히 말하는 덕인지 부드럽고 상냥하게 들린다. 나오는 말이 부드럽고 상냥한것은 아니다.
- 기타: 잠이없는편이라 늦게 잠들고 일찍 깨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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